▲사진;‘안녕하세요’[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넘치는 애교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 받는 중년 부부가 등장했다.2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가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날 첫 번째 사연은 남들의 오해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이었다. 어엿한 30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불륜으로 오해해 수군거린다는 것. 심지어는 “부부 아니죠?”라고 돌직구로 묻는가 하면 다 들리게 흉을 보는 사람들까지 있다고.이에 MC들은 도대체 왜 불륜으로 오해를 받는 것인지 궁금해 하며 주인공인 남편을 만나봤는데 남편은 무척이나 평범한 중년 남성이었다. 뿐만 아니라 5살 연상이라는 아내 역시 평범한 중년 여성의 모습이었다.이에 모두가 대체 왜 오해를 받는 것인지 의아해 한 가운데 아내가 입을 열자 모든 궁금증이 해결됐다. 아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애교가 넘쳤던 것. 말투부터 행동까지 아내는 그야말로 애교덩어리였고 남편은 그런 아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살뜰히 챙겼다.
▲사진;‘안녕하세요’실제로 남편은 같이 식사를 할 때면 먼저 음식을 발라서 아내에게 주고 다정히 챙겼다. 아내 역시 녹화가 쉴 때도 남편의 입을 닦아주며 떨어질 줄을 몰랐고 두 사람은 “아직도 너무 좋고 설렌다”고 이야기 해 불륜으로 오해 받는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했다.결혼한지 30년이나 됐지만 둘 사이에는 무척이나 사랑이 넘치고 있었고 이를 믿기지 않아 한 사람들이 불륜으로 오해한 셈.한편, 이날 또 다른 사연으로는 별안간 좋은 대학을 그만 두고 연기를 하겠다는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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