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항공수하물 분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폰으로 수하물을 상시 추적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국제항공통신협회(SITA)가 오는 2018년까지 이동될 전체 항공수하물의 75%에 해당 추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SITA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수하시킬 짐이나 가방에 바코드가 찍힌 디지털 태그를 붙이고 이를 스마트폰에 인식시켜 실시간 추적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 KLM 사는 올해 말 디지털 태그를 도입할 예정이다. 호주의 콴타스 항공은 이미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도 항공사는 디지털 태그를 도입할 방침이지만, 공항당국은 통신보안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국제항공통신협회(SITA)에 따르면 연간 약 30억 명이 비행기를 이용하며, 1000명 당 약 7개의 항공 수하물이 분실되고 있다.
munja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