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J 김광한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 관심사가 되고 있다.
김광한은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팬과 얽힌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MC들은 “팬한테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다고 하더라”며 물었고, 김광한은 “진짜 다이아몬드인지 아닌지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팬의 마음은 다이아몬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이 경비실에 맡겼는데 너무 큰 선물이라 다시 드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광한은 또 “거리에서 한 여인이 나를 보고 깜짝 놀라는 거다. 자신의 아이를 가리키며 ‘이 아이를 낳을 때 ’팝스 다이얼‘을 들었어요’했다. 딸만 보면 내 생각이 난다”며 “그 얘기를 듣는데 눈물과 감동이 밀려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김광한은 “팬이 내겐 재산이다. DJ로 존재하게끔 한다”며 팬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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