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현지은행인 Centratama Nasional Bank (이하 CNB) 지분 75%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CNB는 수라바야에 본점을 둔 총 자산 8100만 달러의 중소형은행으로, 순이자마진(NIM)이 6%를 상회하는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갖추면서도 자산건정성이 우수한 내실있는 은행이다. 조용병 신한은행장(가운데)은 “신한은행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직원의 가치를 함께 높이고 인도네시아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도네시아의 금융시장 진출 포부와 사업 확장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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