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30일 국고보조금을 허위로 받아낸 혐의(보조금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로 의료기기 관련 벤처기업 대표 이모(45)씨를 구속했다. 또 이씨와 공모한 하청업체 대표 김모(38)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2년 말 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대구시의 연구 과제 수행 업체로 선정된 뒤 최근까지 3년 동안 국고보조금 5억4000여만원 부정하게 타낸 혐의다. 이씨는 이미 중국에서 상용화한 제품을 직접 연구·개발한 것처럼 속이거나 하청업체에서 허위 용역 계약서, 세금계산서 등을 받아 사업비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gil@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