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국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이 그린 1달러짜리 지폐가 3260만 달러(한화 365억 2830만 원)에 낙찰됐다. 영국 대표 경매회사 중 하나인 소더비즈(Sotheby’s)는 1일(현지시간) 런던 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앤디 워홀이 그린 1962년 작 ‘1달러 지폐ㆍOne Dollar Bill(Silver Certificate)’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더비즈는 이날 ‘달러’를 주제로 한 현대예술작품 21점을 경매에 부쳤다. 앤디 워홀의 작품은 ‘1달러 지폐’를 비롯, ‘달러 지폐들(Dollar Bills ㆍ1986년 작)’ 등 작품 7개가 출품됐다. 워홀의 ‘달러 지폐’의 예상가는 2800만 달러였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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