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정수가 성태의 연락처를 적었다.7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연락처를 적어가는 김정수(이용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수는 장율의 기록을 찾아 성태의 연락처를 적어갔다. 선배 의사는 “너 이 사람 연락처 왜 적어? 너 이만한 일로 인생 망칠래? 너 그럼 끝이야”라며 말렸다.정수는 “자꾸 애 얼굴이 떠올려요”라며 힘들어했고 선배는 “살면서 이런 일 한 두 번 겪을지 알아? 너 그럼 의사 못해”라며 소리쳤다.추경숙은 정수의 선배에게 연락을 받고 다시 정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수는 “잘못했으면 잘못한 만큼 벌을 받아야지요”라고 말했다.
추경숙은 “너 그럼 의사 못 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수는 “제가 의사 자격이 있나요, 사적인 감정에 휘둘려서 엄마한테 달려간 제가요? 아이가 먼저라고 판단했는데도”라고 말했다.추경숙은 “네 앞길이 더 중요해. 너 이제부터 탄탄대로야”라고 말했다. 정수는 “현주에게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마음이 급해진 경숙은 “현주 임신했어, 너 혼자 아니야”라며 발렸다. 정수는 “그랬으면 현주가 이야기 했지요”라며 경숙의 말을 믿지 않았다. 현주는 경숙이 정수에게 말하지 말라고 해서 임신에 대해 함구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경숙은 현주에게 다시 “빨리 정수한테 말해라. 이 기쁜 소식은 빨리 정수한테 알려야하지 않겠니”라고 말했다. 현주는 “싫어요, 그럴 기분 아니에요. 하더라도 나중에 얼굴 보고 할래요”라며 고집을 피웠다. 경숙은 현주에게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었다. 마침 정수에게 전화가 왔다. 경숙은 현주에게 “얼른 전화 받고 애기 가졌다고 말해”라고 했지만 현주는 “저한테 말도 걸지 마세요”라며 외면했다. 우선 정수가 어떻게 될까봐 겁을 먹은 경숙은 현주에게 “미안하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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