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크라잉넛이 활동 20주년 기념 싱글 ‘안녕’을 16일 발매한다.
크라잉넛은 박윤식(보컬), 이상면(기타), 한경록(베이스), 이상혁(드럼), 김인수(키보드)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90년대 중반부터 홍대 인디 신을 이끌어 왔다. 최근 크라잉넛은 ‘작은거인’ 김수철, 장기하와얼굴들, 갤럭시 익스프레스, 국카스텐, 더 모노톤즈 등과 함께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소속사 드럭레코드는 “이번 싱글은 5집 수록곡 ‘명동콜링’의 계보를 잊는 레게 풍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드러머 이상혁이 만들었다”며 “여름 느낌을 물씬 풍기는 리듬 속에 담긴 가사에서 크라잉넛 특유의 서정성과 담담함이 묻어 나오는 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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