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모화경이 세나를 며느릿감으로 점찍었다.6월 3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2회에서는 모화경(금보라 분) 앞에서 온갖 끼를 부리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모화경은 이날 강세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강세나는 장미를 사들고 와 모화경과 잘 어울리는 꽃이라며 아부를 떨었다. 모화경은 장미에 대한 노래 가사를 읊으며 한 술 더 떴고 세나는 그런 모화경이 웃겼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시를 들으며 모화경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모화경은 과일도 잘 깎는 세나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세나가 구회장(이정길 분)의 호출에 회사에 들어가자 모화경은 그 뒷모습을 보며 “강팀장 정도면 우리 강모를 제 아버지 눈에 들게 할 수 있겠어. 우선 진송아부터 눈에 안 띄게 해야지”라고 말했다.구강모가 진송아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안 모화경은 아픈 척을 하며 구강모를 불러들였다. 모화경은 “구강모, 진송아는 안 돼. 어디 여자가 없어서 건우 예전 짝을 만나려고 그래? 송아 그거 이제 보니까 여우네. 양심도 없이 어디 남의 집 귀한 아들을 만나려고 그래? 내가 이걸 그만 두나 봐”라고 말했다.구강모는 “송아 그런 애 아니야, 괜히 송아 오해하지 마”라고 진송아를 감싸는 모습이었다. 이런 강모를 보며 모화경은 송아에 대해 더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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