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 운영성과 평가에서 4개 학교가 기준점에 미달한 것을 두고 자사고 학부모들이 “자사고 죽이기 정책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서울시자율형사립고학부모연합회는 6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사고 폐지만을 위한 편향된 교육청 평가결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4개교의 청문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해 서울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에서 경문고, 미림여고, 세화여고, 장훈고가 기준점에 미달했다. 교육청은 4개교를 상대로 6∼7일 청문회를 연다. 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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