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라윤경과 그의 자녀들이 학부모로부터 함께 집단 폭행을 당했다.
라윤경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시 S초등학교 왕따 가해자 학생의 세 엄마인 권 모씨, 정 모씨 두 명은 술에 만취한 채 그의 집을 찾았다. 이어 수차례 욕설과 폭행 등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해주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라윤경은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과 함께 얼굴에 지우기 힘든 흉터가 생겼으며 아들과 어린 딸 역시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과거 라윤경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라윤경은 과거 온 가족과 함께 ‘헬로, 마다가스가르 체험전’을 찾았다. 평소 워킹맘으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 라윤경은 “라디오와 생방송을 진행하다 보면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기는 쉽지 않다”며 “대신 방송을 진행하며 좋은 공연이나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생길 때 마다 시간을 내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윤경과 자녀들이 집단 폭행을 당한 사실이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은 더해가고 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