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시행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여권을 신청하려면 여권발급신청서에 10여개 항목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작성해야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여권을 신청할 때는 간이 서식지에 필수항목인 영문이름과 연락처만 작성하면 된다. 작성한 간이 서식지와 함께 사진, 신분증만 제출하면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신분 인식 및 필요 정보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신청자는 이 정보를 확인한 후 서명만 하면 된다.
김형분 종합민원과장은 “이 제도 시행으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여권을 신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여권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낀 고령자 등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는 외교부의 여권업무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