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 E&M[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의 여심 강탈 스틸컷이 공개됐다.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 제작 CJ E&M) 측은 서인국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 하나만 꼈을 뿐인데도 잘생김과 멋짐이 묻어난다. 그러나 현재 ‘너를 기억해’에서 그의 신분은 살인 용의자. 사람 많고 밝은 대낮에 경찰의 눈을 피해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어디를 향하는 걸까.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는 이현(서인국 분) 다운 행보에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특히 지난 30일 방송된 ‘너를 기억해’에서 양진석 형사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가 된 이현. 그는 “이준영(디오 분) 탈옥하고 혼자서 행방을 좀 추적했었다”는 말에 양형사의 집을 찾았다. 그러나 의문의 남자에게 칼을 맞고 쓰러진 양형사는 현이 도착하자 숨을 거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는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하고 숨어있던 범인과의 싸움에서 상처를 입었다. 결국 양형사가 기록한 이준영 추적일지는 찾지 못한 채 서둘러 현장을 빠져나왔다. 양형사의 빌라 근처에 주차된 차에서 발견한 블랙박스 영상으로 빼도 박도 못하는 유일한 용의자가 된 현. 그는 경찰의 체포망을 피해 차지안(장나라 분)의 집으로 들어갔다. 위험하지만 반대로 가장 안전한 경찰인 그녀의 집을 택한 것. 그녀는 현을 보고 오랜 고민 끝에 “나는 경찰 조직과 우리 조직을 배신하는 게 아니라 살인 용의자를 밀착 감시하며 정확한 사건 파악을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한 거야”라며 그를 받아들였다. 현과 지안은 결국 의도치 않게 초스피드로 진도를 빼며 한 집살이에 돌입, 티격태격하지만 달달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유일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이현은 누명을 벗길 수 있을까.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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