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분기 애플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호조세를 나타냈다. 아이폰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21일(현지시각) 지난 3분기(4월~6월) 아이폰을 총 4740만대 판매해 31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수치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4700만대를 상회했다. 아이폰의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달러 상승한 662.42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한 495억1000만달러를 나타냈다. 항목별 매출은 아이패드가 45억4000만달러, 맥북이 60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애플의 순익은 107억달러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77억4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주당 순익은 1.85달러를 기록해전문가 예상치(주당 1.81달러)를 넘어섰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워치 판매가 사내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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