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최지우와 이서진이 꽃할배에 이은 묘한 케미를 선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옥순봉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밤늦게 온 최지우에게 "왜 말도 안하고 왔어"라며 핀잔을 줬지만 이미 얼굴에는 보조개가 움푹 파일 정도로 미소를 띄고 있었다.이어 이서진은 “화장하고 왔어 왜. 세수해야 되잖아”라고 신경썼고, 이에 최지우는 거울을 보면서 "이상한 오빠야. 화장하니까 이쁘고만. 화장했다고 뭐라 그래"라고 투덜댔다. 또한 옥택연이 최지우의 주량을 묻자 이서진이 "술 잘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저 오빠 이상한 오빠야. 술 못 먹는데 잘 먹는다고 막 그래”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그리스 가서 무지하게 먹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최지우는 밍키가 낳은 아기 강아지를 본후 "바둑이네~"라고 깜직한 탄성을 던졌고, 이에 이서진은 귀엽다는 듯 웃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삼시세끼 최지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최지우, 미친케미" "삼시세끼 최지우, 진짜 너무 성격 좋더라" "삼시세끼 최지우, 이언니 호감"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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