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춤의 거목’ 이매방 명인이 7일 오전 9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전남 목포 출생인 고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僧舞)’ 및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로,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세계 각국에 한국무용의 우수성을 알렸고, 1998년에는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받았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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