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김기훈 기자]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해킹 전문가로 국가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서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의원도 국가와 국가정보원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서 국가를 도와주는 행동을 할 때 국가지도자, 해당 분야 전문가로 존경받을 수 있다”고 안 의원을 거론했다. 또 “모든 걸 다 벗기려 해야 하겠느냐”고 반문하며 “간곡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어려운 남북관계를 안전하게 갈 수 있는지 도울 때도 됐다”고 말했다. 안 의원이 국정원을 상대로 로그 원본 파일을 공개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발언이다. 서 최고위원은 “북한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쟁하는 것 때문에 창피스럽다. 되돌아보고 이성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킹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국정원이 단 한 사람의 민간인도 사찰하지 않았다는 걸 주목해야 한다”며 “국정원도 자신 있게 공개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는 정치쟁점화 하면 안 된다. 빨리 매듭을 지어서 의혹이 부풀려지고 국익을 해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국제트럼프 “美정부문서 AI 대신 SI로 바꿀 것…‘슈퍼지능’이 더 정확”[1일1트]
-
2금융단독[단독] 고령·치매환자 계좌서 돈 빠질 때 보호자한테 알림 간다
-
3연예‘임신’ 김지민, 설거지하는 김준호에 깜짝 명품선물? “얼마나 감동 감도 안 옴”
-
4연예개그맨 김수용, 주식 450억 매매…단타 고집하더니 수익은?
-
5연예“돈을 거의 쓸어 담았다”…심형래 전성기 수입 ‘깜놀’
-
6연예장윤정 “父, 두 번이나 서해대교 갔다 와…둘이 밤새 울었다”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