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오나귀’ 조정석이 츤데레 고백으로 여심을 홀렸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이하 ‘오나귀’)에서는 조정석(강선우 역)이 박보영(나봉선 역)에게 커플링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선우는 장미꽃 한 다발을 들고 갑자기 “용서한다 나봉선 용서한다”며 나봉선 앞에 나타났다. 이어 “너 때문에 열받은 건 사실이거든? 근데 우리가 그동안 티격태격한 정도 있고 넌 나 없으면 못사는 애니까 내가 너그럽게 용서를 한다고”라며 “먹지도 못하는 이놈의 꽃 난 딱 질색인데 너 때문에 이런 것도 한다 내가”라며 나봉선에게 꽃을 안겼다. 계속해서 “받았으니까 화해한 걸로 치고. 자 다음 이건 내가 진짜 안하는 짓인데 커플 뭐 이런 거 난 딱 질색하거든? 애들이 보면 당황해할 수도 있으니까 목걸이에 딱 걸어가지고”라며 나봉선의 목에 커플링을 매단 목걸이를 걸어줬다. “셰프 왜”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나봉선을 안으며 강선우는 “아 야 어떻게 이렇게 됐냐. 너 때문에 미치겠다 나봉선”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오나귀 조정석” “오나귀 조정석 츤츤” “오나귀 조정석 아 달달해” “오나귀 조정석 대놓고 로맨틱하지 않아서 좋아” “오나귀 조정석 으아” “오나귀 조정석 날 가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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