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분을 숨겨라’ 윤소이가 임현성과 상황극을 펼치며 위기를 모면했다.
20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장민주(윤소이)가 고스트의 돈 주머니로 알려진 엄인경(서유정)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복지 재단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덕후(임현성)는 장민주가 필요한 서류를 준비했다. 장민주는 엄인경의 부하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도착했다. 그 순간 인기척이 들렸고, 엄인경의 부하는 화장실 문을 열었다. 그 곳에는 진덕후가 있었다. 이에 장민주와 진덕후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능청스럽게 연인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장민주는 소리를 치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따졌다.
장민주는 “먹여주고 입혀주고 그랫는데 다른 여자를 끌어들여? 난 지금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 당장 나가”라며 소리쳤다.
진덕후는 “용서해줘.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야”라고 했고, 장민주는 진덕후의 뺨을 때렸다.
진덕후는 “사랑해”라고 말했고, 장민주는 진덕후와 여자를 밖으로 내쫓으며 위기를 넘겼다. 결국 장민주는 엄인경 부하를 속였고, 복지 재단에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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