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무한도전이 대상을 받게 됐다. 22일, 한국방송협회(회장 안광한)는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심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MBC '무한도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무한도전'이 예능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매회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지난 10년 간 지속적으로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방송대상에서 예능프로그램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1999년 '칭찬합시다 - 오학래 경장 편' 이후 16년 만의 일이다. 게다가 무한도전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15년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에 올라 겹경사를 이루게 됐다.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진흥하기 위해 한국방송협회가 1975년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9월 3일 오후 3시 MBC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대상, 역시 대단해", "무한도전 대상,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무한도전 대상, 따라잡을 자 없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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