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1년’ 시위 결박당한 시민들 퍼거슨 시 경찰이 11일(현지시간) 시내 교통흐름을 방해한 50여명의 시위자들을 체포해 손을 묶어 길바닥에 앉혀놓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8월 9일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경찰의 총에 맞어 숨진 사건의 1주기를 맞아 경찰에 항의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 참가했었다. 전날 열린 집회에서는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한때 비상사태가 선포됐으며, 시위참가자 1명이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퍼거슨(미주리)=APF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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