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 8월호에서 배우 서강준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청계천가의 허름하고 오래된 술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자신의 색깔과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방영 중인 드라마 <화정(華政)>에서 서강준은 첫 사극 도전으로 조선시대 총포를 제작하는 화기도감의 실무 책임자이자 정명공주와의 러브라인을 그리는 '홍주원' 역을 맡았다. "몸이 힘든 건 상관없어요. 대신 스트레스가 커요. 경험에 비해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고, 제 뜻대로 표현이 안될 때가 있으면 괴로워요. 그래도 발성과 표현력이 고민스러울 때 현장에 같이 계신 선배님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세요." 성이 풀릴 때까지 부딪히고 넘어져야 한다고 직성이 풀리는 서강준은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지금의 작품 <화정>을 소화하고 있다. "작품 안에서 좌절하고 넘어지면 당연히 아프죠. 그래도 피하고 싶진 않아요. 어쨌든 지금의 경험이 미래의 연기에 좋은 자양분이 될 테니까요." 서강준은 여러 작품과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하고 깊어질 자신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었다. "유아인, 하정우 선배님처럼 연기 스타일을 동경하는 선배님들도 있지만 모방을 하진 않을 거에요. 나이가 들면서 경험한대로 저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른스럽고 차분한 눈빛으로 촬영을 소화한 서강준의 진중한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판타지오 제공 kjkj803@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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