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2분기 적자로 돌아선 아시아나항공이하락하고있다.
12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2.66% 떨어진 62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614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여파와 항공기 외부수리비 등 일회성요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7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수는 전년동기대비 14.6% 감소한 84.8만명으로 메르스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위축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부와 기업이 관광수요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항공여객 수요는 8월 이후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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