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12일(현지시간) 우리나라를 비롯한 60개국 1117명의 선수가 50개 직종에 참가한 가운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해 16일까지 6일간의 열띤 경쟁에 들어갔다.
19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모바일로보틱스 등 41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해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전통적인 기능강국들과 실력을 겨룬다.
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장인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권성동 의원(새누리당), 이인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홍영종 상파울루 총영사가 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2013년 독일 대회까지 총 27번 출전해 18번의 종합우승을 거두며 전 세계에 기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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