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CP가 '별난 며느리'가 12부작으로 연출하게 된 의도를 밝혔다.
8월 12일 경기도 여주시의 한 식당에서는 박만영 PD, 고두심, 다솜, 류수영, 기태영, 손은서, 김윤서, 곽희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기호CP는 "미니시리즈가 계속 16부작이 일반화 됐지만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지상파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다"고 밝혔다.
이어 "12부작으로 성공한 전례도 있었고 12부작도 얼마든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울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8월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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