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김혜선이 분노했다.7월 25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장태수(천호진)와 이정애(김혜선)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애(김혜선)는 한은수(채수빈)가 모든 사실을 알고 가출하자 장태수(천호진)를 만나 “은수(채수빈) 집 나가서 선희(최명길)언니네 지금 초상집이다"라며 흥분했다.이어 “도대체 뭐라고 한 거냐. 다 나 때문에 그랬다면서.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해"라며 소리쳤다. 그러자 장태수(천호진)는 거짓말 아니고 다 사실이잖아라며 받아쳤다.이런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에 이정애(김혜선)는 "그냥 오빠나, 나나, 돈에 눈 먼 거야. 고상한 척 하지마. 어디서 잡소리야"라며 언성을 높였다.이에 장태수(천호진)는 한은수(채수빈)가 너를 닮지 않아 다행이라며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이정애(김혜선)는 "장현도(이상엽)는 오빠를 닮았더라"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태수(천호진)는 무섭게 이정애(김혜선)를 노려보았고, 이정애(김혜선)는 "그럼 좀 잘 살아"라고 덧붙였다.또 이정애(김혜선)는 "이런 식이면 정말 증언해 버릴 것이다. 그러니 나 돌게 할지마"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이후 장태수(천호진)는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와 비서에게 "이정애의 미국행적에 대해 알아보았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을 듣지 못하자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돈이면 다 되는 여자야. 괜찮아"라고 자신을 달랬다.
한편, 장태수(천호진)가 대통령이 주는 기업인상을 받게 된다는 뉴스가 나오자 한선희(최명길) 가족은 분노하며 채널을 돌리려 했다. 그 순간 이정애 딸 은하가 저 아저씨 배우냐? 왜 TV에 나오냐?라고 물었고, 한선희(최명길)는 저 사람 아느냐 물었다.이에 딸 은하는 엄마 생일날 은수(채수빈)언니 데리고 간 아저씨다라고 대답했고, 한선희(최명길)와 가족들은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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