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와 성태가 가까워졌다.8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에서는 제대로 사귀어보기로 하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염순(오영실 분)에게 현주 전남편 정수의 생일이었다는 이야길 듣게 되면서 이틀 전 유현주가 음악회 약속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이후 장면에서는 시어머니에게 뺨 맞는 현주를 목격하는 장성태 모습이 그려졌다.
현주는 울음을 터뜨렸고 장성태는 그런 현주를 위로했다. 현주는 장성태 앞에서 “(남편) 저 때문에 죽은 거예요. 제가 입덧을 해서. 제가 먹고 싶어한 걸 사려고 나갔다가. 제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에요. 근데 어떻게”라고 말했다.성태는 “당신 잘못 아니에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당신 아무 것도 못해”라며 현주를 안아주었다.현주는 성태의 품에서 마음 놓고 울음을 터뜨렸고 성태는 “이제 아무도 당신 못 건드려”라더니 현주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두 사람은 이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성태는 현주를 집에 데려다주며 “이제부터 나만 믿고 가는 겁니다”라고 말했다.이후 현주는 아들 동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장성태의 얼굴을 떠올렸다. 동우의 아빠인 정수에게는 미안했지만 이제 현주 역시 새 삶을 살고 싶었다.성태는 현주 뿐만 아니라 현주 주변 인물들의 환심도 제대로 샀다. 성태는 동우와 놀아주고 염순에게 식사 대접을 하며 점수를 따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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