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구름’으로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이 가운데 과거 인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
당시 인도의 한 도시에서 발생한 ‘하남시 구름’과 비슷한 사례는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이었다. 이는 공장폐수와 생활하수가 원인인 독성거품이었던 것.
한편 29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하남시 구름’은 경기 하남시 모 하천 인근에서 비누거품으로 보이는 하얀 물체가 하천을 넘어 산책로까지 덮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시청관계자와 119소방대에 따르면 ‘하남시 구름’은 조사 결과, 거품은 근처 우수관에서 다량 방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시 당국은 인근 한 화장품 회사의 원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누출경로를 파악 중이다.
[사진 출처-외부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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