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출국을 취소한 채 한국에 더 머물 것으로 보인다.
신동주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는 3일 오전 11시30분께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은 나타나지 않았다. 조씨는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이 “신동주 전 부회장이 어머니의 지지를 받고 있느냐”,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따로 받은 지시가 있느냐”, “신동주 부회장은 함께 나가지 않느냐” 등 질문을 했지만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이날 오전 출국해 일본롯데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광윤사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던 신 전 부회장이 출국하지 않음에 따라 한국에서 신격호 총괄회장과 이날 오후 귀국하는 신동빈 한국롯데 회장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일본 도쿄(東京) 하네타 공항을 출발 대한한공을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해 이번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국민사과와 함께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