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정훈과 고주원이 영어 앞에 고개를 숙였다.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 편에서 라이벌로 떠오른 두 브레인, 김정훈과 고주원이 동시에 고개를 숙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각각 명문대 출신답게 놀라운 학습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정훈은 밤 늦도록 기숙사에서 수학공부를 마친 뒤 수업에 참여해 선생님마저 놀랄 정도로 완벽한 풀이를 하기도 했다. 고주원 역시 경제학도답게 전문지식을 총동원해 똑 부러지는 발표를 하며 칭찬을 받았다. 그러던 두 사람에 앞에 난관이 나타났으니, 바로 영어시간이었다. 무참히 쏟아지는 영어폭격에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발표까지 미루던 두 사람. 의외의 모습에 제작진까지 놀랐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고주원, 다 잘할 수는 없지”,“학교 다여오겠습니다 김정훈 고주원, 정말 의외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고주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5회는 4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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