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8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1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이 진송아(윤세아 분)을 밀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구강모는 진송아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진송아는 “세나와 언쟁을 벌이던 중에 세나가 저를 밀었어요”라고 설명했다.구강모는 “대체 무슨 일로 그런건데”라며 큰 소리를 냈다. 진송아는 “상떼 입찰 때 세나가 경쟁사 직원에게 돈 받고 입찰가를 넘겼나봐요. 제가 그걸 녹음했거든요”라고 덧붙였다.구강모는 “너하고 아기 둘 다 위험할 뻔했어.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어”라고 했고 문현수는 “그래도 가족인데 강민이 처를 신고할 수 없잖아”라며 우선은 상황을 지켜보도록 조언했다.진송아 역시 “저도 화가 나지만 그래도 세나부터 만나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문현수는 “이게 밖으로 알려지면 회사 이미지에도 타격이 클 거야”라며 걱정했다.
구강모는 강세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강세나는 “회의 중이라서요”라고 거짓말하면서 전화를 헐레벌떡 끊어버렸다.구강모는 상품 개발실에 가서 강세나가 회의 중인지 확인했다. 홍대리는 “제주도로 출장 가셨는데요”라고 속였다.구강모는 강세나가 이 일을 회피하기 위해 알리바이를 만들러 제주도에 갔다는 것을 눈치챘다.구강모는 구강민에게 강세나가 진송아에게 한 짓을 폭로했다. 두 사람은 우선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했다.한편, 강세나는 제주도에 가지 않았다. 강세나는 강남호텔에 있었다. 강세나는 문현수를 그곳으로 불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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