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강북구가 오는 6일 구청 광장에서 경북 김천시의 대표 특산과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경북 김천시는 강북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최초의 도시로써 1996년 결연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상호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두 자치단체 간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포도, 자두, 복숭아 등 뛰어난 지역 특산과일을 강북구민들에게 소개하고 강북구민들은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맛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전 11시에 개장하는 장터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지역의원, 관계공무원, 민간대표 등 약 35명이 참석해 직접 특산 과일들을 함께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 행사에서는 사전주문량 포함 총 1,899상자를 판매, 물량이 매진돼 장터 운영이 조기 마감될 만큼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며 “올해도 직거래 장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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