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 오전동 여성회관이 새로운 명품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가 한달여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여성회관 각 층의 로비 내부도색, 전등교체, 버티컬 설치, 간판정비 등 고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특히, 3층 로비는 문화 예술성이 있는 아름다운 벽화와 함께 ‘공감터(共感터)’라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수강생들이 카페처럼 꾸며진 ‘공감터’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27일 “새롭게 탄생한 문화공간에서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작은 공연도 기획하고 있다”며 “높아진 고객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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