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다음주에도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말복날인 수요일(12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비가 내린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말복을 기점으로 폭염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오후에 충청 이남 지방을 시작으로 말복인 12일과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5도, 최고기온 26∼32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4∼17㎜)보다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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