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빈우(32)가 1살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10월1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빈우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8일 “김빈우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오는 10월1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빈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랑은 1살 연하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랑을 배려해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빈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습니다”고 밝혔으며,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잘났어 정말' '환상거탑' '불굴의 차여사'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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