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임우재 부사장이 이부진 사장의 이혼요구를 거부했다.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가사조사를 마친 뒤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임 부사장의 법률 대리인 조대진(법무법인 동안) 변호사는 “면접 조사에 배석하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임 부사장이 밝힌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다.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당초 임 부사장은 자녀(초등생)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지만 이혼 자체를 거부한다는 뜻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 부사장은 2012년 경부터 별거 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부진 사장은 지난해 10월 임우재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제기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지난 2월 소송에 들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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