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김기훈 기자]새누리당 황진하 사무총장이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관련,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를 포함, 여러 방안을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며 정개특위 차원의 합의를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 대표의 ‘빅딜’ 제안 이후 당 대표 차원의 논의가 거론된 바 있으나, 새누리당은 정개특위 차원으로 협상 대상 수위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황 사무총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공천제(오픈프라이머리)는 정치 적폐를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제도이며 다른 제도와 협상하고 타협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게 새누리당의 입장”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빅딜 제안이 의미 있지만 여러 문제점이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현 상태로는 도입이 어렵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정개특위를 통해 우리 정치의식에 맞는 방안을 찾아가는 게 순리”라며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포함, 여러 방안을 정개특위에서 논의하고 이 모든 걸 고려해 합당한 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개특위 차원에서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이다.
황 사무총장은 “정개특위가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야당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