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리 에프엑스 탈퇴 / 하이컷[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설리가 에프엑스를 탈퇴했다.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한 결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에 따라 f(x)는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간다”라며 “SM은 f(x)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에프엑스는 4인조로 재편된다.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서동요’를 통해 데뷔한 뒤 2009년부터는 f(x) 멤버로 나서며, 그 간 가수와 연기를 겸업해 왔다. 지난해 7월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해 탈퇴설이 흘러나온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에프엑스 탈퇴. 그랬구나”, “설리 에프엑스 탈퇴, 이제 배우로 활동 하는구나”, “설리 에프엑스 탈퇴, 왠지 그럴 것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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