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지난 10일 급락했던 대한유화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1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유화는 전날보다 2.87% 오른 14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대한유화는 전날 11.43% 급락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제품 ASP하락, 하반기 실적 감소 우려, 차익 실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비수기 영향 및 유가 하락으로 대한유화를 비롯한 화학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낮아진 상황이지만 9월부터 성수기 진입에 따른 유가 대비 제품 가격 회복, 9~10월 유럽/아시아 역내 정기보수 물량 출회 등으로 대한유화의 하반기 실적의 큰폭 감익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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