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오는 21일 부산 광복동에 새 매장을 오픈한다. 소비자 체험에 중점을 둔 피트니스 허브(Fitness Hub) 콘셉트의 대형 매장이다. 총 3층 규모로, 1ㆍ2층은 제품 판매 위주로, 3층은 피트니스 짐(Gym)을 연상시키는 소비자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광복점 오픈을 기념해 미국 프로농구 스타 샤킬 오닐이 방한한다.

광복점의 소비자 체험존은 국내 리복 매장 중에서는 최초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특별 피트니스 미션을 수행하는 등 브랜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소비자들 중 추첨을 통해 퍼스널 트레이닝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오픈 당일인 21일에는 리복의 애호가이자 리복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인연이 깊은 미국 프로농구 스타 샤킬 오닐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국내 프로농구 스타 서장훈과 미니 토크쇼를 진행,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함께 피트니스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이사는 “이번 광복점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피트니스 허브 형태의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피트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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