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중국이 이틀 연속 위안화를 추가 절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2일 장중 1190원대까지 치솟았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개장부터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 중국이 위안화를 추가로 절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전 10시24분께 1192.8원까지 올랐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1.86% 높인 가격에 고시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3년 2개월 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2일에도 중국이 위안화를 추가 절하한 영향으로 또 다시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의 장중 고점은 2011년 10월 5일 1,195.0원(장중) 이후 3년 10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jljj@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