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제이슨 데이가 우승을 차지했다.제이슨 데이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코스(파72·751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제이슨 데이는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했으며 조던 스피스(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 데이는 우승 상금 180만 달러(약 21억원)를 받았다. 세계 랭킹 5위인 데이는 2011년 마스터스와 US오픈, 2013년 US오픈에서 준우승했고 메이저 대회 10위 안에 9번이나 오른 바 있다.한편, 양용은(43)은 1언더파 287타로 공동 48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43위에 올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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