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문재연 기자]롯데그룹의 운명을 가를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가 오늘(17일) 도쿄에서 열린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곳으로 알려진 롯데홀딩스 본사 앞 현장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취재 열기가 섞이며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언론들도 관심이 집중된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 많은 취재진<사진>이 몰려들고 있다. 롯데홀딩스 관계자는 “오늘 주요 분들은 본사 옆 주차장에서부터 취재가 가능하다”고 말해 취재진들이 주차장 입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그리고 이사진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형제간의 경영권 다툼이 표면화된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표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주총회는 이번 롯데그룹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