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지민이 조커에 이어 복면가수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나는 킬러다'에서 김지민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김지민은 스포츠 용품을 개업한 유민상에게 접근해 놈을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김지민은 화장을 곱게 한 뒤 그에게 다가가 활 쏘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다.유민상은 김지민의 뒤에서 그녀의 팔을 잡고 함께 활 시위를 당겼다. 이때 활 시위를 얼굴에 붙이고 당기자 눈에 한 화장과 입술에 칠한 립스틱이 번졌다. 당황한 유민상은 "화장을 왜 이렇게 진하게 하고 왔냐"며 당황했고 지민은 "제가 좀 청순한 스타일인데"라며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줄 알았다.그러나 김지민은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뒤 급하게 반대쪽 화장까지 번지게 한 후 "사실 조커다"라고 말한 뒤 민망해 돌아갔다.
이후 김지민은 다시 한 번 등장했다. 유민상이 "조커냐"고 되묻자 김지민은 "원래 웃는상이다"라고 둘러댔다. 이어 김지민은 스케이트를 타보겠다고 나섰고 그대로 다리가 찢어져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했다. 김지민은 유민상의 옷을 잡고 일어나려다가 그대로 옷 속에 들어가 옷을 뒤집어 쓰게 됐다.유민상이 당황해 뭐냐고 묻자 김지민은 "복면 가수다. 저 누군지 모르겠죠?"라고 상황을 모면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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