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스텔라가 19금 판정을 받은 컴백곡 ‘떨려요’ 뮤직비디오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
스텔라는 22일 오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나와 컴백 후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때를 떠올렸다. 그 중 스텔라 멤버 효은은 “19금 뮤직비디오를 부모님께 못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이날 효은은 “부모님은 뮤직비디오를 못 보셨고, 안무 영상만 찍은 걸 보여드렸는데 엄마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셨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에 효은의 아버지는 “대한민국에 스텔라 같은 그룹 하나 정도는 있어도 괜찮다”며 딸을 다독거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빠는 굉장히 개방적이어서 그걸 이해하는데 그래도 저는 딸이라 걱정스럽다”고 우려섞인 말을 전했다.
스텔라는 ‘사람이 좋다’에서 데뷔 5년차의 고민과 ‘섹시 걸그룹’에 대한 편견과 속내 등을 마음 편하게 털어놨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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