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힐링캠프’ 장윤정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 가운데 남편 도경완과의 금전 관계를 언급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도경완 씨의 어록 중에서 ‘아내에 비하면 내 수입은 백사장에 모래 두 포대 갖다 붓는거다’ ‘모든 명의는 장윤정 앞으로 되어있다’ ‘아마 나는 죽어도 서류 하나 안 남을거다’가 있다”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무소유일 수 밖에 없는 건 제가 해놨던 걸, 제가 갖고 있는 것 뿐이다. 제가 도경완 씨 것을 뺏은게 아니다. 원래 내 거다. 원래 내 거였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집, 내 통장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카드는 남편이 쓰는 것을 내가 결제하는 거다”라고 밝히며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장윤정 돈 잘 버는데 한 턱 내라’라고 안하겠냐. 근데 경력도 나보다 짧고 통장 상태를 잘 알기에 어디 가서 술 한 잔을 살 수 있어야 하지 않냐”고 덧붙여 500인의 시청자 MC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도연우 군을 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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