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5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소형 SUV 트랙스 디젤을 공개했다. GM 글로벌 소형 SUV 프로젝트의 결과로 탄생해 한국에 첫 출시된 트랙스는 기존 1.4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에 더해 프리미엄 디젤 엔진 모델이 추가되며 기아차 스포티지, 쌍용차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 QM3와 함께 소형SUV 시장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트랙스 디젤은 SUV의 필수요소인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힘, 탁월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형 SUV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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