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와 장성태의 사랑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8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5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사람이 점점 무르익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성태와 유현주는 장성태 집에서 스파게티를 해먹었다. 이후 장성태의 손이 어깨로 올라오자 유현주는 긴장했다. 유현주는 그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장성태는 아쉬워했고 유현주는 집에서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쓰는 모습이었다.그날 밤 유현주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때 성태가 현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태는 “당신 때문에 잠이 안 온다. 같이 음악이나 듣자”라고 했다.
성태는 현주에게 음악을 보내주었다. 성태는 “당신이 그리워서 미칠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현주는 성태가 보내준 음악을 재생했다. 그 안에는 유현주를 향한 장성태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현주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성태와 한 데이트, 그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현주의 마음 속에는 이제 장성태가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었다.그건 장성태 역시 마찬가지였다. 성태 역시 유현주를 떠올리면서 지금 함께 있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그리움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잠시 고민을 하던 유현주는 아래층 장성태의 집으로 뛰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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