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안철수<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는 25일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에 대해 “이제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합의문 내용의 구체적 실천을 당부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신뢰회복을 기초로 정상회담이 성사돼 북핵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더 이상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희생이 없도록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평화정착으로 나아가는데 남북 당국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와 협상 주축을 담당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등에 대한 노고도 높게 평가했다. 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과 무박 4일 협상장에서 고행한 분들께서는 애를 많이 쓰셨다. 앞으로의 노력도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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