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회 취급업소 37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0명, 5개 팀의 식중독 예방 진단팀을 꾸려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횟집 125곳과 일식집 246곳을 찾아가 위생 상태를 컨설팅한다.
횟감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을 진단해 맞춤형 보완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진단 항목은 식품 취급 때 맨손 작업 여부, 바닥에서 식품 취급 여부, 조리장 내 해충 서식 흔적 여부, 폐기물 통과 주위 청결 여부, 육류, 채소 등 용도별 칼, 도마 구분 사용 여부(세척·소독 후 사용은 가능), 조리장 바닥, 벽, 천장, 문의 파손이나, 녹, 페인트 박리 등 50여 가지다.
칼, 도마, 그릇, 조리원의 손 오염 정도는 집중 관리 대상이 돼 ATP(세균 오염도) 측정기로 식중독균을 세밀 검사한다. 적합, 주의요망, 부적합 등 판정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잡는다.
성남시 이경자 위생관리팀장은 “단속을 하는 것보다 업소 실정에 따라 위생상태 개선책을 제시하는 것이 영업주나 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